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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섬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실래요?

뭐 볼까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풍류의 전당,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즐기는 전통공연 한마당! 연중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진행되는 상설공연으로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진악당에서 ‘전통예술의 향기’를 주제로 국악 전반을 구성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520여석규모의 국악전용극장인 진악당(珍樂堂)은 ‘보배로운(珍) 소리(樂)의 전당’이라는 의미와 ‘珍島에 있는 國樂의 터전’이라는 복합적인 의미로 명명된 남도전통문화예술을 꽃피울 공연예술의 중심이 될 것이며, 어두운 무대를 탈피하고 자연채광을 이용한, 수직 수평 이동무대와 최적의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첨단 무대이다. 공연내용 기악합주, 판소리 등 가무악 종합공연 / 외부 단체 초청공연 등 셔틀버스 - 코스: 진도읍사무소 앞 16:10 → 포산·염장 → 석교 → 국악원(16:40) * 공연 종료 후 국악원에서 진도읍사무소까지 역순으로 운행
뭐 사지 돌김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불리어질 만큼 김에는 각종 성인병을 억제하는 성분을 비롯하여 노화방지, 정력증강, 췌양치료, 암예방 등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영양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어 거의 완벽한 식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은 우리지역에서 전국 생산량 30%를 차지하는 김의 고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의 최대의 적은 습기인데, 마른김 상태에서 습기가 들어가게 되면, 흑자색이던 김이 적자색으로 변화되면서 광택을 잃을 뿐만 아니라 맛, 향이 떨어져 김의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을 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비닐 봉지에 넣어 잘 밀봉한 후 서늘한 창고나 냉장고에 보관하면 되는데 이때 제습제도 함께 넣어 보관하면 효과가 크다.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는 매년 2월 6일을 김의 날로 정하여 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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