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기
전남 진도 특산품에서 '코로나19' 치료 효과 발견
- 농업기술센터
- 2022-02-17 09:36
- 조회 258
전남 진도의 대표적인 특산품 '울금'입니다.
부위에 따라 '강황'으로도 불리는데, 건강 기능식품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강황의 커큐민 성분과 특허 물질을 코로나 감염 중증 모델 햄스터에 나흘 연속 투여한 결과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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